현대건설이 6년만에 오피스텔 시장에 복귀합니다.
현대건설은 다음달말 경기도 수원의 광교신도시에서 오피스텔 `광교 힐스테이트 시티` 분양에 나섭니다.
`광교 힐스테이트 시티`는 소형 위주의 수익형 투자 상품이 아닌 주거용 오피스텔로 지하3층~지상 26~46층, 3개동 규모의 총 559세대로 구성됐습니다.
면적도 대부분 전용 84㎡(17가구만 테라스형 펜트하우스)로 짜여졌습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이며 특히 전용률이 54.5%로 높아 계약 면적으로 따지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현대건설이 오피스텔 시장에 복귀한 것은 2006년 ‘구의 현대홈시티’ 준공 이후 6년만입니다.
현대건설은 다음달말 경기도 수원의 광교신도시에서 오피스텔 `광교 힐스테이트 시티` 분양에 나섭니다.
`광교 힐스테이트 시티`는 소형 위주의 수익형 투자 상품이 아닌 주거용 오피스텔로 지하3층~지상 26~46층, 3개동 규모의 총 559세대로 구성됐습니다.
면적도 대부분 전용 84㎡(17가구만 테라스형 펜트하우스)로 짜여졌습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이며 특히 전용률이 54.5%로 높아 계약 면적으로 따지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현대건설이 오피스텔 시장에 복귀한 것은 2006년 ‘구의 현대홈시티’ 준공 이후 6년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