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의 지난달 매출이 1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롯데삼강은 지난달 매출액이 1천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회사 설립 이래 최초로 월 매출액 1천억원을 돌파했던 1990년도 이후 20년만의 일입니다.
회사측은 "이른 무더위에 빙과 판매 실적이 호전됐고 최근 파스퇴르 분유 매출도 크게 늘었다"며 "유지 등 B2B 제품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린 점도 실적 증가에 한몫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롯데삼강은 지난달 매출액이 1천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회사 설립 이래 최초로 월 매출액 1천억원을 돌파했던 1990년도 이후 20년만의 일입니다.
회사측은 "이른 무더위에 빙과 판매 실적이 호전됐고 최근 파스퇴르 분유 매출도 크게 늘었다"며 "유지 등 B2B 제품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린 점도 실적 증가에 한몫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