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2.74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12일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1천866만1천866대로, 인구 2.74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종별로 볼 때 승용차가 1천436만대(77.0%)로 가장 많았고 화물차가 323만9천대(17.4%), 승합차는 100만1천대(5.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35만대(23.3%)로 가장 많았으며, 용도별로는 자가용이 1천755만8천대(94.1%)로 가장 많았습니다. 연료별로는 휘발유차가 923만5천대(49.5%)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동차 2.74명당 1대, 차 많이 가지고 있네”, “자동차 2.74명당 1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야 할 텐데”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1천866만1천866대로, 인구 2.74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종별로 볼 때 승용차가 1천436만대(77.0%)로 가장 많았고 화물차가 323만9천대(17.4%), 승합차는 100만1천대(5.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35만대(23.3%)로 가장 많았으며, 용도별로는 자가용이 1천755만8천대(94.1%)로 가장 많았습니다. 연료별로는 휘발유차가 923만5천대(49.5%)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동차 2.74명당 1대, 차 많이 가지고 있네”, “자동차 2.74명당 1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야 할 텐데”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