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디지탈옵틱이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30분 현재 디지탈옵틱은 가격제한폭까지 뛴 1만2천500원에 거래중입니다.
디지탈옵틱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1천500원보다 소폭 하락한 1만900원에 형성됐지만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한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디지탈옵틱은 광학렌즈 전문 개발 제조 업체로 휴대용과 차량용 카메라 렌즈가 주요 생산품입니다.
지난해 매출액 584억원 가운데 96%가 휴대폰용 카메라 렌즈였으며 삼성전자 매출이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디지탈옵틱은 우수한 렌즈설계 기술을 보유한 휴대폰용 카메라렌즈모듈 생산업체로 삼성전자와 같은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에 따라 동반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9시30분 현재 디지탈옵틱은 가격제한폭까지 뛴 1만2천500원에 거래중입니다.
디지탈옵틱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1천500원보다 소폭 하락한 1만900원에 형성됐지만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한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디지탈옵틱은 광학렌즈 전문 개발 제조 업체로 휴대용과 차량용 카메라 렌즈가 주요 생산품입니다.
지난해 매출액 584억원 가운데 96%가 휴대폰용 카메라 렌즈였으며 삼성전자 매출이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디지탈옵틱은 우수한 렌즈설계 기술을 보유한 휴대폰용 카메라렌즈모듈 생산업체로 삼성전자와 같은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에 따라 동반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