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베트남 남부도시 컨터에 진출해 내일(14일) 매장을 엽니다.
컨터는 호찌민에서 서쪽으로 160km 떨어져 있는 베트남 5대 도시 가운데 하나로 이번에 문을 여는 매장은 뚜레쥬르의 현지 17번째 매장입니다.
뚜레쥬르는 이어서 오는 26일 호찌민 바탕하이에 매장 1곳을 추가로 개설합니다.
이로써 뚜레쥬르는 호찌민에 16개, 하노이에 1개, 컨터에 1개 등 베트남에 모두 18개 점포를 운영하게 됩니다.
남영현 뚜레쥬르 베트남 법인장은 "호찌민, 하노이에 이은 컨터 진출로 뚜레쥬르가 베트남의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컨터는 호찌민에서 서쪽으로 160km 떨어져 있는 베트남 5대 도시 가운데 하나로 이번에 문을 여는 매장은 뚜레쥬르의 현지 17번째 매장입니다.
뚜레쥬르는 이어서 오는 26일 호찌민 바탕하이에 매장 1곳을 추가로 개설합니다.
이로써 뚜레쥬르는 호찌민에 16개, 하노이에 1개, 컨터에 1개 등 베트남에 모두 18개 점포를 운영하게 됩니다.
남영현 뚜레쥬르 베트남 법인장은 "호찌민, 하노이에 이은 컨터 진출로 뚜레쥬르가 베트남의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