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반전했습니다.
오전 9시5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어제(12일)보다 2.83포인트(0.16%) 내린 1782.56을, 코스닥지수는 12.95포인트(2.66%) 빠진 473.43을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장초반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10분만에 매도로 돌아서며 70억원 팔아치우고 있고 기관도 매도폭을 넓히며 57억원의 물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도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공세에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글로벌 경기둔화가 여전히 큰데다 오전중에 발표되는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8%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경계심리가 작용하며 하락세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국의 지난 1분기 GDP 성장률은 8.1%이며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중국의 올해 GDP 성장률이 8%에 미달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악화한 시장의 심리를 반전시키려면 예상보다 호전된 경제지표가 필요하다"며 "미국경제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 발표되는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과 6월 지표의 결과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 연구원은 이어 "중국 GDP가 긍정적 영향을 주려면 전망치에 가깝거나 웃돌아야 한다"며 "중국의 2분기 GDP는 최소 7.5%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전 9시5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어제(12일)보다 2.83포인트(0.16%) 내린 1782.56을, 코스닥지수는 12.95포인트(2.66%) 빠진 473.43을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장초반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10분만에 매도로 돌아서며 70억원 팔아치우고 있고 기관도 매도폭을 넓히며 57억원의 물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도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공세에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글로벌 경기둔화가 여전히 큰데다 오전중에 발표되는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8%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경계심리가 작용하며 하락세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국의 지난 1분기 GDP 성장률은 8.1%이며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중국의 올해 GDP 성장률이 8%에 미달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악화한 시장의 심리를 반전시키려면 예상보다 호전된 경제지표가 필요하다"며 "미국경제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 발표되는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과 6월 지표의 결과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 연구원은 이어 "중국 GDP가 긍정적 영향을 주려면 전망치에 가깝거나 웃돌아야 한다"며 "중국의 2분기 GDP는 최소 7.5%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