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간음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욱이 ‘스타킹’ 방송에 모습을 비췄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김무열 원장 기적의 10분 마사지 비법을 전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무열 원장은 마사지 시범 대상으로 노유민을 꼽았다. 이때 함께 앉아 있던 고영욱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갑작스런 고영욱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뭔가 잘못 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제작진이 편집을 했어야 했다” “모자이크 했어야 한 것 아닌가. 황당했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스타킹’ 방송 캡처)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김무열 원장 기적의 10분 마사지 비법을 전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무열 원장은 마사지 시범 대상으로 노유민을 꼽았다. 이때 함께 앉아 있던 고영욱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갑작스런 고영욱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뭔가 잘못 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제작진이 편집을 했어야 했다” “모자이크 했어야 한 것 아닌가. 황당했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스타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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