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문자 공감'..잠자다가 휴대폰 켜보니 '으악'

입력 2012-07-16 15:17   수정 2012-07-16 15: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새벽 문자 공감’ 글이 올라와 네티즌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만화 속에는 새벽 4시경에 잠을 자고 있다가 문자가 도착하면서 시작합니다. 만화 속 주인공은 새벽에 온 문자소리에 잠을 깨고 핸드폰 문자를 확인하려는 순간 돌연 밝아지는 핸드폰 빛에 눈을 찌푸리며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새벽 문자 공감’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벽 문자 공감! 눈 부셔서 다시 잠이 안온다” “새벽에 문자가 온 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 된다” “그래서 밤엔 후레시를 가장 낮게 해놔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