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AMD 코리아(대표이사 권태영)와 신작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에 대한 그래픽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블소는 총 제작기간 6년, 제작비용 5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MMORPG(다중접속 온라인 역할 수행게임)입니다. 이번 협력으로 엔씨소프트와 AMD는 `블소`에 대한 기술협력과 함께 PC방 프로모션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엔씨소프트는 "최고의 그래픽 기술을 보유한 AMD와 협력으로 이용자에게 몰입감 넘치는 게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고 수준의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블소는 총 제작기간 6년, 제작비용 5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MMORPG(다중접속 온라인 역할 수행게임)입니다. 이번 협력으로 엔씨소프트와 AMD는 `블소`에 대한 기술협력과 함께 PC방 프로모션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엔씨소프트는 "최고의 그래픽 기술을 보유한 AMD와 협력으로 이용자에게 몰입감 넘치는 게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고 수준의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