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과 부채표 가송재단이 제정한 `제1회 가송예술상` 대상에 최준경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동화약품과 부채표 가송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제1회 가송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대상에는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도심 빌딩 숲 사이로 부는 바람을 표현한 최준경 작가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김지민, 윤혜정 작가가, 특별상에는 김윤아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가송예술상 본선진출작 전시회 ‘여름생색’은 7월 17일까지 공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고(故)윤광열 동화약품 회장과 부인인 고(故)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습니다.
동화약품과 부채표 가송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제1회 가송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대상에는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도심 빌딩 숲 사이로 부는 바람을 표현한 최준경 작가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김지민, 윤혜정 작가가, 특별상에는 김윤아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가송예술상 본선진출작 전시회 ‘여름생색’은 7월 17일까지 공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고(故)윤광열 동화약품 회장과 부인인 고(故)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