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수영의 몸무게가 측정 불가능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준현, 유민상, 김지호, 김수영이 출연해 자신들의 몸무게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눈길을 모은 것은 ‘아빠와 아들’에서 아들 역할으로 개그를 펼치고 있는 김수영의 몸무게로 프로필상 128kg인 김수영은 다른 개그맨들보다 체중계에 조심스레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최대 150kg까지 측정 가능한 체중계의 측정 범위를 벗어난 것입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느정도야", "다이어트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지난 14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준현, 유민상, 김지호, 김수영이 출연해 자신들의 몸무게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눈길을 모은 것은 ‘아빠와 아들’에서 아들 역할으로 개그를 펼치고 있는 김수영의 몸무게로 프로필상 128kg인 김수영은 다른 개그맨들보다 체중계에 조심스레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최대 150kg까지 측정 가능한 체중계의 측정 범위를 벗어난 것입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느정도야", "다이어트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