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16일 근로시간면제 한도를 결정할 제2기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이하 근면위) 위원 15명을 위촉했습니다.
위원은 공익위원과 노동계, 경영계 등에서 각각 5명씩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2014년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공익위원에는 김동원 고려대 교수, 박준성 성신여대 교수, 이상희 산업기술대 교수, 이인재 인천대 교수, 이지만 연세대 교수 등이며 노동계에서는 한광호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정식 한국노총 사무처장, 강승철 민주노총 사무총장, 박조수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 위원장, 노용진 서울과기대 교수 등입니다.
경영계에서는 이동응 한국경총 전무, 박종갑 대한상의 상무, 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백필규 중소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영길 아이엔에스 법무법인 대표 등이 참여합니다.
근면위는 오는 17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 선출과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상황 보고 등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위원은 공익위원과 노동계, 경영계 등에서 각각 5명씩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2014년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공익위원에는 김동원 고려대 교수, 박준성 성신여대 교수, 이상희 산업기술대 교수, 이인재 인천대 교수, 이지만 연세대 교수 등이며 노동계에서는 한광호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정식 한국노총 사무처장, 강승철 민주노총 사무총장, 박조수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 위원장, 노용진 서울과기대 교수 등입니다.
경영계에서는 이동응 한국경총 전무, 박종갑 대한상의 상무, 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백필규 중소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영길 아이엔에스 법무법인 대표 등이 참여합니다.
근면위는 오는 17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 선출과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상황 보고 등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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