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2009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교과서 인정 심사에 12종을 출원해 모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정 심사에 출원한 과목은 수학, 과학, 음악, 미술 등 12종으로 내년부터 일선 학교에서 사용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앞서 비상교육은 지난 6월 검정교과서 심사에서도 18종이 합격해 최다 합격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비상교육은 우수한 품질의 교과서와 교사들을 위한 사이트를 통해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CD, 모바일을 통해 스마트 자료 지원 서비스 등 편의성과 다양성을 갖춘 교수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인정 심사에 출원한 과목은 수학, 과학, 음악, 미술 등 12종으로 내년부터 일선 학교에서 사용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앞서 비상교육은 지난 6월 검정교과서 심사에서도 18종이 합격해 최다 합격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비상교육은 우수한 품질의 교과서와 교사들을 위한 사이트를 통해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CD, 모바일을 통해 스마트 자료 지원 서비스 등 편의성과 다양성을 갖춘 교수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