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위기 이후 일부 소득 불평등 지표가 숫자상으로는 호전됐지만, 가계 부채를 중심으로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득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가처분 소득 지니 계수는 지난해 0.311로 금융위기가 시작되기 전인 0.312 보다 소폭 줄어 불평등이 완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처분 소득 지니 계수는 1에 가까울수록 소득이 불평등하게 분배됐음을, 0에 근접하면 그 반대를 뜻합니다.
그러나 가계 부채 지니계수는 같은 기간 0.710에서 0.801로 더 높아져 실제 가계 빚을 중심으로 한 양극화는 더 심화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득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가처분 소득 지니 계수는 지난해 0.311로 금융위기가 시작되기 전인 0.312 보다 소폭 줄어 불평등이 완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처분 소득 지니 계수는 1에 가까울수록 소득이 불평등하게 분배됐음을, 0에 근접하면 그 반대를 뜻합니다.
그러나 가계 부채 지니계수는 같은 기간 0.710에서 0.801로 더 높아져 실제 가계 빚을 중심으로 한 양극화는 더 심화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