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8일 정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에게 `원수 칭호`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은 12시 `중대보도`를 통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칭호를 수여할 것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당 중앙군사위원회, 국방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의로 나왔다.

지난 16일 새벽 리영호 총참모장을 모든 보직에서 해임한다고 발표했던 북한 당국은 17일에는 현영철을 차수로 승진시켜서 리영호의 공백을 메우는 절차를 밟았다. 북한 전문가들은 김정은 권력체제를 다지고 대내외에 이같은 사실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중대보도가 당초 예상한 것보다 충격적인 내용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서 코스피는 낙폭을 다소 줄이기 시작했고 원달러 환율도 장중 고점인 1,145원선에서 1,130원대로 안정되는 모습이다.

지난 16일 새벽 리영호 총참모장을 모든 보직에서 해임한다고 발표했던 북한 당국은 17일에는 현영철을 차수로 승진시켜서 리영호의 공백을 메우는 절차를 밟았다. 북한 전문가들은 김정은 권력체제를 다지고 대내외에 이같은 사실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중대보도가 당초 예상한 것보다 충격적인 내용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서 코스피는 낙폭을 다소 줄이기 시작했고 원달러 환율도 장중 고점인 1,145원선에서 1,130원대로 안정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