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내리쐬는 한여름 삼복더위.
산, 들, 바다로 나가는 피서객들을 위한 필수품이 있으니...
캠핑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것, 바로 텐트다.
국내 순수 우리말 텐트 브랜드 `산들로`로 사업을 시작한 윤영균 대표.
1988년 승리통상으로 동대문에서 유통업을 시작한 후 2000년에 상표등록을 출원했다.
윤영균 대표는 국내 내수 시장에도 새바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고 자체 개발 텐트 생산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03년 스포츠서울 레저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황토 성분을 넣어 원적외선 및 항균, 탈취에 우수한 원단을 개발했다
수많은 외래 텐트시장으로부터 국산 토종 기술로 승부수를 띄운 윤영균 대표.
토종의 우수성을 알린 그의 성공비결 속으로 들어가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저녁 9시 30분
산들로 1566.1313
산, 들, 바다로 나가는 피서객들을 위한 필수품이 있으니...
캠핑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것, 바로 텐트다.
국내 순수 우리말 텐트 브랜드 `산들로`로 사업을 시작한 윤영균 대표.
1988년 승리통상으로 동대문에서 유통업을 시작한 후 2000년에 상표등록을 출원했다.
윤영균 대표는 국내 내수 시장에도 새바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고 자체 개발 텐트 생산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03년 스포츠서울 레저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황토 성분을 넣어 원적외선 및 항균, 탈취에 우수한 원단을 개발했다
수많은 외래 텐트시장으로부터 국산 토종 기술로 승부수를 띄운 윤영균 대표.
토종의 우수성을 알린 그의 성공비결 속으로 들어가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저녁 9시 30분
산들로 1566.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