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와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지원자 등 가운데 100명을 신원조회 대상자로 정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은 오늘(18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방문진 이사 지원자 54명 중 44명과 KBS 이사 지원자 97명 중 56명을 신원조회 대상자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앞으로 결격사유 확인 등을 거쳐 이번달 말 전체회의에서 함께 의결할 계획입니다.
방송통신위원은 오늘(18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방문진 이사 지원자 54명 중 44명과 KBS 이사 지원자 97명 중 56명을 신원조회 대상자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앞으로 결격사유 확인 등을 거쳐 이번달 말 전체회의에서 함께 의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