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명 비보이 뮤직비디오에 귀신으로 추정되는 형태가 찍힌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게시판에 ‘그래피스트 뮤지엄’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 영상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폐공장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로 추정되며 영상 중간 비보이 뒤쪽 창가로 갑자기 정체 모를 검은색 여인의 모습이 잠시 등장하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이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촬영된 폐공장의 경우 창문의 위치가 사람이 올라갈 수 없는 지상으로부터 5~6m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것. 얼마 전에 같은 구에 위치한 목동에서도 귀신 동영상이 나돌며 화제가 된 상황이라 이번 폐공장 귀신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강서구는 귀신출몰지역?”, “헉, 깜짝 놀랐다. 진짜 여자가 있다”, “비보이들 춤추면서 섬뜩했겠다”, “여름이 되니까 귀신들이 자주 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유튜브 해당 영상 캡쳐)
지난 1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게시판에 ‘그래피스트 뮤지엄’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 영상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폐공장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로 추정되며 영상 중간 비보이 뒤쪽 창가로 갑자기 정체 모를 검은색 여인의 모습이 잠시 등장하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이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촬영된 폐공장의 경우 창문의 위치가 사람이 올라갈 수 없는 지상으로부터 5~6m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것. 얼마 전에 같은 구에 위치한 목동에서도 귀신 동영상이 나돌며 화제가 된 상황이라 이번 폐공장 귀신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강서구는 귀신출몰지역?”, “헉, 깜짝 놀랐다. 진짜 여자가 있다”, “비보이들 춤추면서 섬뜩했겠다”, “여름이 되니까 귀신들이 자주 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유튜브 해당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