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그룹 내 마케팅 전문기업인 ktis가 114로 장난전화를 하는 고객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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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s는 지난 18일 “현재 114 번호안내서비스는 월평균 1700여건의 폭언, 성희롱, 협박 등을 일삼는 악성전화에 시달리고 있다”며 고질적인 악성고객에 대해 법적 고소·고발조치 등 강경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ktis는 ‘악성고객 3아웃’ 제도를 실시, 전문상담팀으로 이관된 악성고객에게 언어폭력 또는 성희롱, 협박시 법적조치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하고 이후에도 악성고객이 지속 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후에 3차 경고시 법률팀의 법무검토를 통해 법적 고소·고발조치를 도입해 강력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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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ktis는 ‘악성고객 3아웃’ 제도를 실시, 전문상담팀으로 이관된 악성고객에게 언어폭력 또는 성희롱, 협박시 법적조치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하고 이후에도 악성고객이 지속 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후에 3차 경고시 법률팀의 법무검토를 통해 법적 고소·고발조치를 도입해 강력 대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