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닛산자동차가 한국의 르노삼성에 자동차 생산 위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르노삼성에 위탁할 모델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일부 중·대형 자동차이며, 생산 규모는 연간 수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늘어나는 전 세계 자동차 판매에 비해 닛산의 생산능력이 부족해지자, 최근 공장 가동률이 떨어져 고전하고 있는 르노삼성에 위탁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신문은 한국이 유럽연합 등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데다 원화 약세의 이점도 있어, 닛산이 르노삼성을 수출기지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카를로스 곤 닛산 사장은 오는 20일 르노-닛산 연합 최고경영자(CEO)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르노삼성에 위탁할 모델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일부 중·대형 자동차이며, 생산 규모는 연간 수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늘어나는 전 세계 자동차 판매에 비해 닛산의 생산능력이 부족해지자, 최근 공장 가동률이 떨어져 고전하고 있는 르노삼성에 위탁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신문은 한국이 유럽연합 등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데다 원화 약세의 이점도 있어, 닛산이 르노삼성을 수출기지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카를로스 곤 닛산 사장은 오는 20일 르노-닛산 연합 최고경영자(CEO)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