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이번 주에도 거래부진과 가격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동산포털 부동산114는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7% 하락했고 재건축 아파트도 0.16%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가 0.18% 내린 것을 비롯해 동작구(-0.12%), 강남구(-0.11%), 송파구(-0.10%), 마포구(-0.09%), 양천구(-0.09%), 서초(-0.08%) 등이 하락했습니다.
신도시는 일산과 중동은 변동이 없었지만 분당(-0.06%)과 산본(-0.02%),평촌(-0.01%) 등은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수도권도 약세를 지속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빠진 과천(-0.04%)을 비롯해 부천(-0.04%)과 안양(-0.04%), 용인(-0.03%) 등이 내렸습니다.
부동산114는 "관망세가 깊어진 서울·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거래 공백기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부동산포털 부동산114는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7% 하락했고 재건축 아파트도 0.16%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가 0.18% 내린 것을 비롯해 동작구(-0.12%), 강남구(-0.11%), 송파구(-0.10%), 마포구(-0.09%), 양천구(-0.09%), 서초(-0.08%) 등이 하락했습니다.
신도시는 일산과 중동은 변동이 없었지만 분당(-0.06%)과 산본(-0.02%),평촌(-0.01%) 등은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수도권도 약세를 지속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빠진 과천(-0.04%)을 비롯해 부천(-0.04%)과 안양(-0.04%), 용인(-0.03%) 등이 내렸습니다.
부동산114는 "관망세가 깊어진 서울·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거래 공백기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