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재 경제상황은 추경 편성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서 추경 예산 편성을 고려하고 있느냐는 새누리당 나성린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박 장관은 경기침체는 분기 성장률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인 경우를 일컫는데 올해 1분기 성장률이 전기대비 0.9%였고 2분기 성장률이 0.5% 언저리로 예상돼 여전히 플러스 성장으로 경기침체 국면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서 추경 예산 편성을 고려하고 있느냐는 새누리당 나성린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박 장관은 경기침체는 분기 성장률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인 경우를 일컫는데 올해 1분기 성장률이 전기대비 0.9%였고 2분기 성장률이 0.5% 언저리로 예상돼 여전히 플러스 성장으로 경기침체 국면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