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약세입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3.1%내린 2만3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56% 줄어든 232억4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형렬 SK증권 연구원은 "수원 권선 2차 사업에서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했고, 대손비용 등 회계처리 문제로 부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3.1%내린 2만3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56% 줄어든 232억4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형렬 SK증권 연구원은 "수원 권선 2차 사업에서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했고, 대손비용 등 회계처리 문제로 부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