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26일부터 일주일간 전점에서 `캠핑용품 대전`을 열고 아이스박스, 바비큐용품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팝니다.
대표적으로 손잡이와 바퀴가 달려 이동이 편리한 50리터들이 `세이브엘 아이스박스`를 시중보다 30% 저렴한 4만600원에 단독 기획 상품으로 선보입니다.
미국 아이스박스 1위 브랜드 `이글루`의 49리터들이 `아이스큐브`를 5만1천800원, `탑앤모아`의 21리터들이 `피크닉 쿨러백`도 1만8천원에 정상가보다 30%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참편한 플러스 스탠드 그릴(39*106*65cm)`를 정상가 대비 20% 저렴한 3만2천원에 판매하고 `사각 바비큐 그릴(70*47*31cm)`를 구매하면 `바비큐 숯(1kg)`를 증정합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최근 불황으로 여름철 피서도 캠핑으로 저렴하게 즐기려는 추세가 두드러진다"며 "소비자들의 어려운 주머니 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손잡이와 바퀴가 달려 이동이 편리한 50리터들이 `세이브엘 아이스박스`를 시중보다 30% 저렴한 4만600원에 단독 기획 상품으로 선보입니다.
미국 아이스박스 1위 브랜드 `이글루`의 49리터들이 `아이스큐브`를 5만1천800원, `탑앤모아`의 21리터들이 `피크닉 쿨러백`도 1만8천원에 정상가보다 30%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참편한 플러스 스탠드 그릴(39*106*65cm)`를 정상가 대비 20% 저렴한 3만2천원에 판매하고 `사각 바비큐 그릴(70*47*31cm)`를 구매하면 `바비큐 숯(1kg)`를 증정합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최근 불황으로 여름철 피서도 캠핑으로 저렴하게 즐기려는 추세가 두드러진다"며 "소비자들의 어려운 주머니 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