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남규리가 멍자국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남규리는 7월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7:1 황미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눈과 입가에 멍이 든 상태로 카메라를 멍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는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3 ‘칼잡이 이발사’의 예고로, 남규리의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멍투성이 얼굴에도 불구하고, 여신 미모는 변함이 없어 시선을 고정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규리 멍자국, ‘칼잡이 이발사’ 기대되네”, “남규리 멍자국, 그래도 예뻐요”, “남규리 멍자국, 분장 정말 실감난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규리가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3 ‘칼잡이 이발사’는 7월22일 방송된다. (사진 = 남규리 트위터)
남규리는 7월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7:1 황미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눈과 입가에 멍이 든 상태로 카메라를 멍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는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3 ‘칼잡이 이발사’의 예고로, 남규리의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멍투성이 얼굴에도 불구하고, 여신 미모는 변함이 없어 시선을 고정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규리 멍자국, ‘칼잡이 이발사’ 기대되네”, “남규리 멍자국, 그래도 예뻐요”, “남규리 멍자국, 분장 정말 실감난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규리가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3 ‘칼잡이 이발사’는 7월22일 방송된다. (사진 = 남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