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드라마 `빅`의 주인공 공유가 부른 OST `너라서`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3일 자정에 공개된 `너라서`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OST `시간을 거슬러` 등 다수의 OST를 작곡한 히트 작곡가 Meng이와 송봉조가 만들고 송재원, 송봉조가 노랫말을 쓴 곡입니다.
이 곡은 지난 6월 여성 듀오 다비치의 애절한 목소리로 부른 버전이 드라마 `빅`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시킨 바 있습니다.
이번에 공유가 부른 `너라서`는 극중 강경준의 마음을 표현하는 곡으로 공유만의 부드럽고도 애절한 중저음 보이스로 재탄생했습니다.
한편 드라마 `빅`은 우연한 사고로 최강 스펙 약혼남의 몸에 빙의 된 18세 영혼의 발칙한 로맨스 물입니다.
23일 자정에 공개된 `너라서`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OST `시간을 거슬러` 등 다수의 OST를 작곡한 히트 작곡가 Meng이와 송봉조가 만들고 송재원, 송봉조가 노랫말을 쓴 곡입니다.
이 곡은 지난 6월 여성 듀오 다비치의 애절한 목소리로 부른 버전이 드라마 `빅`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시킨 바 있습니다.
이번에 공유가 부른 `너라서`는 극중 강경준의 마음을 표현하는 곡으로 공유만의 부드럽고도 애절한 중저음 보이스로 재탄생했습니다.
한편 드라마 `빅`은 우연한 사고로 최강 스펙 약혼남의 몸에 빙의 된 18세 영혼의 발칙한 로맨스 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