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지난 20일 2012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마치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의 입사를 축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서승화 대표이사 부회장과 각 부서 임원을 비롯 신입사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75명의 신입사원들에게 정식으로 사령장을 수여하고 가족들에게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교육, 연수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75명의 신입사원들은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비전을 소재로 한 ‘샌드 아트 공연’과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한 ‘뮤지컬’을 선보이며,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의 참뜻을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국타이어는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75명의 한국타이어 신입사원들은 지난달부터 총 4주에 걸쳐 새로운 인재로서 첫 걸음을 내딛기 위해 회사의 현황을 이해하고 조직적응력을 강화를 위한 지점 실습, 현장 체험 등으로 이뤄진 다양한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습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한국타이어는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며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모두가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서승화 대표이사 부회장과 각 부서 임원을 비롯 신입사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75명의 신입사원들에게 정식으로 사령장을 수여하고 가족들에게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교육, 연수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75명의 신입사원들은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비전을 소재로 한 ‘샌드 아트 공연’과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한 ‘뮤지컬’을 선보이며,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의 참뜻을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국타이어는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75명의 한국타이어 신입사원들은 지난달부터 총 4주에 걸쳐 새로운 인재로서 첫 걸음을 내딛기 위해 회사의 현황을 이해하고 조직적응력을 강화를 위한 지점 실습, 현장 체험 등으로 이뤄진 다양한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습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한국타이어는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며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모두가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