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연극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내일(25일)부터 선보입니다.
`연극과 함께하는 역사탐방`은 역사학자들의 고증을 거쳐 완성된 대본을 토대로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도심 4대 궁궐에서 전문 배우들의 연기로 주요 장면을 연출하고 우리 문화와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주 수·금·토요일에 총 30회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대상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신청은 서울 문화바우처 커뮤니티(cafe.naver.com/shareculture)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극과 함께하는 역사탐방`은 역사학자들의 고증을 거쳐 완성된 대본을 토대로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도심 4대 궁궐에서 전문 배우들의 연기로 주요 장면을 연출하고 우리 문화와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주 수·금·토요일에 총 30회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대상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신청은 서울 문화바우처 커뮤니티(cafe.naver.com/shareculture)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