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KTB사모펀드 손 잡는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2-07-24 20:17   수정 2012-07-24 20:18

웅진코웨이, KTB사모펀드 손 잡는다

<앵커> 웅진코웨이 매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KTB 사모펀드와 웅진그룹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웅진그룹은 코웨이의 경영권을 유지하게 됩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웅진그룹이 KTB사모펀드와 투자자금을 유치해 웅진코웨이 지분을 인수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웅진그룹과 KTB가 특수목적법인을 세우고, 지분은 웅진홀딩스가 40%, KTB사모펀드가 60%를 보유하는 구조입니다.



웅진코웨이에 대한 경영권은 웅진그룹이 행사하게 됩니다.



웅진그룹은 4년후 코웨이 지분 전량과 경영권을 보다 높은 가치로 매각하거나, 우선매수권을 통해 다시 사올 수 있습니다.



웅진그룹이 지분과 경영권을 동시에 매각하지 않고 신규투자유치로 방향을 돌린 것은 국내 증시 침체로 매각 추진 과정에서 가치가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매각 발표 시 웅진코웨이 주가는 약 4만원으로 여기에 프리미엄을 반영한 가치는 1조5천억원이었지만, 매각이 지연되면서 주가가 하락해 매각 규모가 1조2천억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웅진그룹은 1조2천억원의 매각 자금을 재무구조 개선에 우선 투입할 계획입니다.



<전화인터뷰> 이정희 / 웅진그룹 상무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해 그룹 재무구조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동시에 코웨이 경영권을 유지해 웅진그룹의 안정적 수입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KTB사모펀드는 웅진코웨이 지분 인수를 위해 연기금 등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경제TV 신선미입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