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4S 판매부진으로 월가의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토러스투자증권은 국내 IT주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유진 연구원은 25일 보고서에서 "3분기 실적이 기대 이하인 것은 아이폰 판매가 둔화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아이폰 판매부진을 아이폰5 대기수요에 따른 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 연구원은 "아이폰5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별다른 혁신이나 변화가 두드러지지 못할 경우 판매량 증가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국내 IT주 영향과 관련해 김 연구원은 "아이폰 판매 우려가 높아지면 국내 메모리 업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업체도 부정적이지만 면적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 아이폰 판매부진에 따른 우려보다는 아이패드 미니 등의 판매증가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이 더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 `긍정적 혹은 중립`, LG전자 `중립`, LG디스플레이 `소폭 부정적`, SK하이닉스 `부정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유진 연구원은 25일 보고서에서 "3분기 실적이 기대 이하인 것은 아이폰 판매가 둔화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아이폰 판매부진을 아이폰5 대기수요에 따른 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 연구원은 "아이폰5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별다른 혁신이나 변화가 두드러지지 못할 경우 판매량 증가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국내 IT주 영향과 관련해 김 연구원은 "아이폰 판매 우려가 높아지면 국내 메모리 업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업체도 부정적이지만 면적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 아이폰 판매부진에 따른 우려보다는 아이패드 미니 등의 판매증가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이 더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 `긍정적 혹은 중립`, LG전자 `중립`, LG디스플레이 `소폭 부정적`, SK하이닉스 `부정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