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2분기 1천145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사상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동기 대비 13.9%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은 9천792억원으로 13.1% 늘었습니다.
상반기 실적은 매출 1조9천494억원, 영업이익 2천4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 16.1% 성장했습니다.
2분기 사업부문별로는 생활용품의 매출이 전년대비 7%, 영업이익이 13.4% 증가했고, 화장품사업은 매출 3천775억원, 영업이익 550억원으로 각각 20.8%, 16.8% 증가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프리스티지 화장품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2% 성장했고, 더페이스샵은 국내외에서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 38%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년동기 대비 13.9%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은 9천792억원으로 13.1% 늘었습니다.
상반기 실적은 매출 1조9천494억원, 영업이익 2천4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 16.1% 성장했습니다.
2분기 사업부문별로는 생활용품의 매출이 전년대비 7%, 영업이익이 13.4% 증가했고, 화장품사업은 매출 3천775억원, 영업이익 550억원으로 각각 20.8%, 16.8% 증가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프리스티지 화장품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2% 성장했고, 더페이스샵은 국내외에서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 38%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