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이 오는 28일(토) 이라크로 출국합니다.
김 회장과 김 부회장 일행은 지난 5월 수주한 이라크 신도시 사업의 진행 사항을 논의하고 추가 수주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화건설 측은 "아직 구체적인 체류 일정과 방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신도시 사업 추진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지난 5월 총 80억달려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지역의 신도시 개발 공사를 수주한 바 있습니다.
김 회장과 김 부회장 일행은 지난 5월 수주한 이라크 신도시 사업의 진행 사항을 논의하고 추가 수주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화건설 측은 "아직 구체적인 체류 일정과 방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신도시 사업 추진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지난 5월 총 80억달려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지역의 신도시 개발 공사를 수주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