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올해 전국 6개 도시에서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을 개최해 최우수 6팀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003년부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상황과 통화정책 이해를 돕는 모의체험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60개 대학 85개팀이 참가했습니다.
최우수상은 각각 성균관대와 창원대, 포항공과대와 전남대, 한국과학기술원과 인천대가 수상했습니다.
대회 최우수팀과 3개 우수팀 등 총 9개팀은 다음달 21일 전국 결선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003년부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상황과 통화정책 이해를 돕는 모의체험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60개 대학 85개팀이 참가했습니다.
최우수상은 각각 성균관대와 창원대, 포항공과대와 전남대, 한국과학기술원과 인천대가 수상했습니다.
대회 최우수팀과 3개 우수팀 등 총 9개팀은 다음달 21일 전국 결선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