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서울 농학교의 ‘한국 피자헛 장학회’ 설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함께 장학금 후원 사업에 대해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 한국 피자헛은 올 상반기 장학생으로 선정된 51명의 학생들에게 ‘한국 피자헛 장학회’를 통해 총 9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한국 피자헛 장학회’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국내 대표 피자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993년에 서울농학교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설립됐습니다. 그 동안 피자헛 멤버십 카드 수익금과 다양한 모금활동을 기반으로 20년 동안 빠짐없이 매년 두 차례씩 장학생을 선발해 후원해왔습니다.
지금까지 39회에 걸쳐 총 1601명의 장학생들에게 총 4억 2천 4백만 원이 장학금으로 전달됐습니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20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서울 농학교 학생들의 꿈을 후원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준 피자헛 임직원과 서울 농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각장애학생들이 더 많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 한국 피자헛은 올 상반기 장학생으로 선정된 51명의 학생들에게 ‘한국 피자헛 장학회’를 통해 총 9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한국 피자헛 장학회’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국내 대표 피자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993년에 서울농학교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설립됐습니다. 그 동안 피자헛 멤버십 카드 수익금과 다양한 모금활동을 기반으로 20년 동안 빠짐없이 매년 두 차례씩 장학생을 선발해 후원해왔습니다.
지금까지 39회에 걸쳐 총 1601명의 장학생들에게 총 4억 2천 4백만 원이 장학금으로 전달됐습니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20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서울 농학교 학생들의 꿈을 후원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준 피자헛 임직원과 서울 농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각장애학생들이 더 많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