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드레스 슈즈(정장용 구두) 브랜드 ‘레노마’와 스프리스의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클래식함과 경쾌함이 결합된 디자인의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금강제화 레노마 정장 슈즈의 디자인과 스프리스 포니의 아웃솔(밑창)을 접목해 탄생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위에서 보면 정장화, 아래에서 보면 운동화를 연상시킵니다.
윙팁 스니커즈와 처커의 2가지로 출시되며, 이태리 천연 소가죽을 소재로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포니의 인기 제품인 피네온(P.NEON) 시리즈에 적용되는 밑창은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고, 무게 또한 가벼워 장시간 착화시에 피로감을 덜어주며, 내마모성이 우수하고, 바닥창의 특성으로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금강제화 레노마 정장 슈즈의 디자인과 스프리스 포니의 아웃솔(밑창)을 접목해 탄생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위에서 보면 정장화, 아래에서 보면 운동화를 연상시킵니다.
윙팁 스니커즈와 처커의 2가지로 출시되며, 이태리 천연 소가죽을 소재로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포니의 인기 제품인 피네온(P.NEON) 시리즈에 적용되는 밑창은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고, 무게 또한 가벼워 장시간 착화시에 피로감을 덜어주며, 내마모성이 우수하고, 바닥창의 특성으로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