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와인의 절묘한 조화! 한국 고객에게 극찬 받는 매드포갈릭,
한국기업 최초로 싱가포르 클락키에 2호점 오픈 한데 이어
오는 11월에는 필리핀에도 진출
매드포갈릭, 세계 미식가들 입맛 사로잡으며 해외진출 박차
마늘을 테마로 한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 매드포갈릭(대표이사: 남수정, www.madforgarlic.com)은 올해 6월 싱가포르에 2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필리핀 포트 보니파시오점 오픈을 준비하며, 순수 국내 외식브랜드로서 해외에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아시아의 외식 트렌드를 이끄는 싱가포르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 한 매드포갈릭은 양쪽에 강을 끼고 길게 늘어진 고메 레스토랑과 클럽, 바 등이 즐비하여 세계 각국의 관광객과 국제 비즈니스맨들이 모이는 클락키에 위치하고 있다. 클락키는 과거 부두의 화물창고에서 북유럽풍의 다채로운 색의 레스토랑과 클럽, 바가 밀집된 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싱가포르 최고의 다이닝 중심지로 변신했으며, 1년 내내 전세계의 음식, 쇼핑, 문화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클락키 지역은 현재 싱가포르 정부에서 관할하고 있으며, 이곳에 레스토랑을 오픈하기 위해서는 입찰가와는 상관 없이 지역 컨셉트에 맞는 트렌디함은 물론 메뉴와 서비스의 퀄리티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가능하다.
한국 기업이 싱가포르 클락키에 입점하는 것은 ‘매드포갈릭’이 최초. 매드포갈릭은 심사 당시 4개의 해외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경쟁했으며, 회사 및 브랜드 소개, 영업현황 등 매력적인 사업계획을 제시해 싱가포르 정부 관계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해외 직영점으로 2010년 1월 첫 오픈한 매드포갈릭 싱가포르 센택시티점이 현지인들은 물론 싱가포르를 방문한 비즈니스 여행객 등의 큰 사랑을 얻고 있는 점이 클락키점 오픈을 결정짓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매드포갈릭은 지난 2001년 설립이래, 엄선된 최고의 식재료만을 사용한 요리와 프리미엄급 와인으로 국내 고객과 한국을 찾는 외국인 미식가들로부터 맛과 퀄리티를 검증 받았다. 한국에서 성공을 가져온 품질경영 대 고객 약속인 ‘매드포갈릭 퀄리타’ 선언을 바탕으로, 레스토랑 컨셉과 퀄리티를 기본으로 유지하면서, 약 30여종의 칵테일과 전문적인 바텐더, 저녁 6시부터 즐길 수 있는 타파스 메뉴를 추가하는 등 현지화에도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필리핀 소재의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인 GRI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올해 11월 중순 필리핀 포트 보니파시오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쇼핑과 외식문화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형 외식 상권으로, 마치 한국의 가로수길을 연상케 하는 필리핀 마닐라의 대표적인 핫스팟이다. 현재 GRCI는 매드포갈릭이 입점할 빌딩의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며, 매드포갈릭은 이 건물의 가장 좋은 위치인 1~2층에 복합매장으로 들어서게 된다.
썬앳푸드의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신서호 이사는 “올 한해는 썬앳푸드 해외진출의 도약의 해이다. 그 동안의 노력으로 싱가포르의 클락키에 매드포갈릭이 2호점을 내고, 필리핀까지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 이사는 “썬앳푸드는 창립이래, 국내 순수 개발 브랜드로 해외에 진출해 ‘외식의 국가브랜드 만들기’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시장 확대를 필두로 이를 미주 지역까지 확대 썬앳푸드가 글로벌 외식 전문 기업(Global Dinning Leader)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해외에 진출한 매드포갈릭은 현재 싱가폴 1호점과 2호점, 인도네시아, 11월 오픈 예정인 필리핀 총 4개이며, 내년에는 태국과 중국, 하와이 지역까지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한국기업 최초로 싱가포르 클락키에 2호점 오픈 한데 이어
오는 11월에는 필리핀에도 진출
매드포갈릭, 세계 미식가들 입맛 사로잡으며 해외진출 박차
마늘을 테마로 한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 매드포갈릭(대표이사: 남수정, www.madforgarlic.com)은 올해 6월 싱가포르에 2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필리핀 포트 보니파시오점 오픈을 준비하며, 순수 국내 외식브랜드로서 해외에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아시아의 외식 트렌드를 이끄는 싱가포르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 한 매드포갈릭은 양쪽에 강을 끼고 길게 늘어진 고메 레스토랑과 클럽, 바 등이 즐비하여 세계 각국의 관광객과 국제 비즈니스맨들이 모이는 클락키에 위치하고 있다. 클락키는 과거 부두의 화물창고에서 북유럽풍의 다채로운 색의 레스토랑과 클럽, 바가 밀집된 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싱가포르 최고의 다이닝 중심지로 변신했으며, 1년 내내 전세계의 음식, 쇼핑, 문화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클락키 지역은 현재 싱가포르 정부에서 관할하고 있으며, 이곳에 레스토랑을 오픈하기 위해서는 입찰가와는 상관 없이 지역 컨셉트에 맞는 트렌디함은 물론 메뉴와 서비스의 퀄리티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가능하다.
한국 기업이 싱가포르 클락키에 입점하는 것은 ‘매드포갈릭’이 최초. 매드포갈릭은 심사 당시 4개의 해외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경쟁했으며, 회사 및 브랜드 소개, 영업현황 등 매력적인 사업계획을 제시해 싱가포르 정부 관계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해외 직영점으로 2010년 1월 첫 오픈한 매드포갈릭 싱가포르 센택시티점이 현지인들은 물론 싱가포르를 방문한 비즈니스 여행객 등의 큰 사랑을 얻고 있는 점이 클락키점 오픈을 결정짓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매드포갈릭은 지난 2001년 설립이래, 엄선된 최고의 식재료만을 사용한 요리와 프리미엄급 와인으로 국내 고객과 한국을 찾는 외국인 미식가들로부터 맛과 퀄리티를 검증 받았다. 한국에서 성공을 가져온 품질경영 대 고객 약속인 ‘매드포갈릭 퀄리타’ 선언을 바탕으로, 레스토랑 컨셉과 퀄리티를 기본으로 유지하면서, 약 30여종의 칵테일과 전문적인 바텐더, 저녁 6시부터 즐길 수 있는 타파스 메뉴를 추가하는 등 현지화에도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필리핀 소재의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인 GRI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올해 11월 중순 필리핀 포트 보니파시오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쇼핑과 외식문화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형 외식 상권으로, 마치 한국의 가로수길을 연상케 하는 필리핀 마닐라의 대표적인 핫스팟이다. 현재 GRCI는 매드포갈릭이 입점할 빌딩의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며, 매드포갈릭은 이 건물의 가장 좋은 위치인 1~2층에 복합매장으로 들어서게 된다.
썬앳푸드의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신서호 이사는 “올 한해는 썬앳푸드 해외진출의 도약의 해이다. 그 동안의 노력으로 싱가포르의 클락키에 매드포갈릭이 2호점을 내고, 필리핀까지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 이사는 “썬앳푸드는 창립이래, 국내 순수 개발 브랜드로 해외에 진출해 ‘외식의 국가브랜드 만들기’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시장 확대를 필두로 이를 미주 지역까지 확대 썬앳푸드가 글로벌 외식 전문 기업(Global Dinning Leader)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해외에 진출한 매드포갈릭은 현재 싱가폴 1호점과 2호점, 인도네시아, 11월 오픈 예정인 필리핀 총 4개이며, 내년에는 태국과 중국, 하와이 지역까지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