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자사의 스마트폰용 글로벌 야구 신작게임을 앱스토어용으로 출시했습니다.
컴투스는 프로야구 스마트폰 게임 ‘9 innings: Pro Baseball’ 시리즈의 최신작 ‘9 innings: Pro Baseball 2013’ (나인 이닝스: 프로야구 2013)을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컴투스는 ‘컴투스 프로야구 2012’의 검증된 게임 시스템에 더해, 메이저 리그 30개 팀 1,400여 명의 선수 데이터들을 활용한 ‘9 innings: Pro Baseball 2013’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컴투스는 이번 게임의 지원 언어로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5가지 언어로 내놓으며, 야구의 인기가 높은 국가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입니다.
컴투스는 프로야구 스마트폰 게임 ‘9 innings: Pro Baseball’ 시리즈의 최신작 ‘9 innings: Pro Baseball 2013’ (나인 이닝스: 프로야구 2013)을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컴투스는 ‘컴투스 프로야구 2012’의 검증된 게임 시스템에 더해, 메이저 리그 30개 팀 1,400여 명의 선수 데이터들을 활용한 ‘9 innings: Pro Baseball 2013’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컴투스는 이번 게임의 지원 언어로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5가지 언어로 내놓으며, 야구의 인기가 높은 국가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