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이 공석 중인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해 운영합니다.
홈앤쇼핑에 따르면 현재 이사회 의장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강남훈 전무이사가 업무분야를 나눠 각각 대표를 맡게 되며 대외업무는 김기문 회장이, 내부업무는 강남훈 전무이사가 각각 총괄하는 형태입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는 중소기업 판로지원이라는 공익기능과 조직안정이라는 두개의 목표실현을 보다 앞당기기 위한 취지"라며 "김 회장이 대외 업무를 맡게되면 입점수수료나 카드수수료 인하 및 협상 부분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홈앤쇼핑에 따르면 현재 이사회 의장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강남훈 전무이사가 업무분야를 나눠 각각 대표를 맡게 되며 대외업무는 김기문 회장이, 내부업무는 강남훈 전무이사가 각각 총괄하는 형태입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는 중소기업 판로지원이라는 공익기능과 조직안정이라는 두개의 목표실현을 보다 앞당기기 위한 취지"라며 "김 회장이 대외 업무를 맡게되면 입점수수료나 카드수수료 인하 및 협상 부분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