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술병의 패기`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장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에는 외국의 아파트 벽이 찍혀 있는데 밋밋한 벽에 뭔가가 튀어 나와있는 것이 보입니다. 확대해 보니 맥주병이 꽂혀 있는 것이 보입니다.
벽에 꽂혀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위치또한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위치라는 것입니다. 일부러 꽂았다고 하기에는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한 기울기로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술병을 외벽에 꽂을 수 있을까? `술병의 패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능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속 아파트 벽이 콘크리트가 아닌 외부단열을 위해 두꺼운 스티로폼 외장재에 모르타르를 덧발라주어 콘크리트처럼 보이게 한 것이기 때문.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술병을 꽂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저 높이에서 누가 술명을 꽂았을지는 의문입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에는 외국의 아파트 벽이 찍혀 있는데 밋밋한 벽에 뭔가가 튀어 나와있는 것이 보입니다. 확대해 보니 맥주병이 꽂혀 있는 것이 보입니다.
벽에 꽂혀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위치또한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위치라는 것입니다. 일부러 꽂았다고 하기에는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한 기울기로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술병을 외벽에 꽂을 수 있을까? `술병의 패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능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속 아파트 벽이 콘크리트가 아닌 외부단열을 위해 두꺼운 스티로폼 외장재에 모르타르를 덧발라주어 콘크리트처럼 보이게 한 것이기 때문.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술병을 꽂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저 높이에서 누가 술명을 꽂았을지는 의문입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