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건강식품 전문기업 차이나킹이 12개의 기존 판매상과 1337억원(74.5억 RMB) 규모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자율공시를 통해 밝힌 7개 대리상(신규 6건, 재계약 1건)과의 공급 계약을 합산하면 7월 한달 동안 1657억 원(92.3억 RMB)가량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셈입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1889억 원)의 87.7%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차이나킹의 공급계약 체결은 각 지역 대리상의 자금 동원력과 과거 판매실적, 각 소재지 지방정부와 신용 등을 검토해 결정됩니다.
주력으로 공급하는 제품은 영생활력, 원강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과 차 등입니다.
지난 12일 자율공시를 통해 밝힌 7개 대리상(신규 6건, 재계약 1건)과의 공급 계약을 합산하면 7월 한달 동안 1657억 원(92.3억 RMB)가량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셈입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1889억 원)의 87.7%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차이나킹의 공급계약 체결은 각 지역 대리상의 자금 동원력과 과거 판매실적, 각 소재지 지방정부와 신용 등을 검토해 결정됩니다.
주력으로 공급하는 제품은 영생활력, 원강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과 차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