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화영`이 소속사와 계약 해지를 하고 팀에서 빠지게 됐습니다.
티아라 소속사 대표인 코어콘텐츠 미디어 김광수는 30일 화영이 자유 계약 신분으로 조건 없이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
김광수는 "대중들의 인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티아라는 8명의 개인의 티아라 보다는 팀워크를 더 중요시 하고 있기 때문에 19명 스텝들의 의견을 존중했고 더 이상 힘들어 하는 스텝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임을 전해드립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그는 `화영 왕따설`에 대해서는 "전혀 없던 일이며 사실과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티아라 소속사 대표인 코어콘텐츠 미디어 김광수는 30일 화영이 자유 계약 신분으로 조건 없이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
김광수는 "대중들의 인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티아라는 8명의 개인의 티아라 보다는 팀워크를 더 중요시 하고 있기 때문에 19명 스텝들의 의견을 존중했고 더 이상 힘들어 하는 스텝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임을 전해드립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그는 `화영 왕따설`에 대해서는 "전혀 없던 일이며 사실과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