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비아가 ‘티진요’의 행보를 ‘마녀사냥’이라며 비난했다.
이비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티진요는 아니지 않나. 마녀사냥이 취미인가? 나도 그 사람이 안쓰럽지만 이런 식이라면 상처 받는 사람이 늘어날 뿐이다. 호기심은 적당히 하자”라고 글을 올렸다.
‘티진요’의 행보를 ‘마녀사냥’으로 명명한 이비아는 “나도 왕따를 당해본 입장이고 해선 안 될 짓이란 걸 알지만 그게 마녀사냥으로 이어지는 것도 해선 안 되는 짓”이라며 “더하면 더했지 덜한 짓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티진요는 티아라 화영의 계약해지 소식이 전해진 후 이에 반발한 누리꾼들이 개설한 인터넷 카페로 개설 하루도 지나지 않아 회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티진요’ 회원들은 화영 왕따설을 입증할만한 티아라 멤버들의 과거 행적을 추적하는가하면 화영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 같은 이비아의 글에 누리꾼들은 “마녀사냥이 안 된다는 거에는 동의한다” “왕따시키는 일은 사라져야한다” “무서운 세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디라인아트미디어)
이비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티진요는 아니지 않나. 마녀사냥이 취미인가? 나도 그 사람이 안쓰럽지만 이런 식이라면 상처 받는 사람이 늘어날 뿐이다. 호기심은 적당히 하자”라고 글을 올렸다.
‘티진요’의 행보를 ‘마녀사냥’으로 명명한 이비아는 “나도 왕따를 당해본 입장이고 해선 안 될 짓이란 걸 알지만 그게 마녀사냥으로 이어지는 것도 해선 안 되는 짓”이라며 “더하면 더했지 덜한 짓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티진요는 티아라 화영의 계약해지 소식이 전해진 후 이에 반발한 누리꾼들이 개설한 인터넷 카페로 개설 하루도 지나지 않아 회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티진요’ 회원들은 화영 왕따설을 입증할만한 티아라 멤버들의 과거 행적을 추적하는가하면 화영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 같은 이비아의 글에 누리꾼들은 “마녀사냥이 안 된다는 거에는 동의한다” “왕따시키는 일은 사라져야한다” “무서운 세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디라인아트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