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 이해 못하는 만화라는 게시물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과생 이해 못하는 만화`라는 제목의 만화로 두 소녀의 대화가 담겨있다.
문과생 이해 못하는 만화에서 한 소녀가 `Y=e의 x승`이라는 명찰을 달고 나타난 다른 소녀에게" `Y=3`이라는 이름의 소녀가 미분 연산자가 오고 있는데 왜 여길 오느냐"고 말하자 소녀는 "어디 가서 미분 때문에 겁먹을 입장 아니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이어 자신의 이름이 `d/dy`라고 밝힌 한 소녀가 등장한다. 그러자 `Y=e의 x승` 명찰을 달고 있던 소녀는 충격에 빠진다.
만화에서 친구들의 소개 장면에 ‘e에 x승’, ‘d/dy’, ‘미분연산자’ 등의 수학적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것.
이것을 두고 수학을 깊게 배우지 않는 문과생들이 이해 못하는 만화라고 표현하고 있다.
`문과생 이해 못하는 만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과도 이해가 안된다", "나중에 저걸배워야한다니", "수학을 놓은지... 언 10년이라 이해를 못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과생 이해 못하는 만화`라는 제목의 만화로 두 소녀의 대화가 담겨있다.
문과생 이해 못하는 만화에서 한 소녀가 `Y=e의 x승`이라는 명찰을 달고 나타난 다른 소녀에게" `Y=3`이라는 이름의 소녀가 미분 연산자가 오고 있는데 왜 여길 오느냐"고 말하자 소녀는 "어디 가서 미분 때문에 겁먹을 입장 아니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이어 자신의 이름이 `d/dy`라고 밝힌 한 소녀가 등장한다. 그러자 `Y=e의 x승` 명찰을 달고 있던 소녀는 충격에 빠진다.
만화에서 친구들의 소개 장면에 ‘e에 x승’, ‘d/dy’, ‘미분연산자’ 등의 수학적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것.
이것을 두고 수학을 깊게 배우지 않는 문과생들이 이해 못하는 만화라고 표현하고 있다.
`문과생 이해 못하는 만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과도 이해가 안된다", "나중에 저걸배워야한다니", "수학을 놓은지... 언 10년이라 이해를 못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