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3분기 성수기 효과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녹십자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어제(31일)보다 2.76% 오른 14만9000원에 거래중입니다.
녹집자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한 162억원을 달성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독감 백신의 수익성 개선과 혈액 제제의 원가율 개선 등으로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녹십자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어제(31일)보다 2.76% 오른 14만9000원에 거래중입니다.
녹집자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한 162억원을 달성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독감 백신의 수익성 개선과 혈액 제제의 원가율 개선 등으로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