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장증 어린이들의 키와 꿈을 키워 주기 위한 LG의 ‘유트로핀’ 지원 사업이 올해로 18년째를 맞으며 지원 어린이 규모도 연간 100명 이상으로 확대됐습니다.
LG복지재단의 성장호르몬제 기증은 지난 ’95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고 있으며 현재까지 700여명에게 63억 원 상당의 ‘유트로핀’을 지원했습니다.
이날 LG가 기증한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지난 ’92년 국내최초로 개발한 성장촉진 호르몬제로 LG생명과학은 매년 유트로핀 매출액의 1% 이상을 LG복지재단에 기부해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날 조준호 ㈜LG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LG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해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성장이 더딘 어린이의 키를 키워주는 이 일을 통해서 특별한 감동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여러분이 키와 더불어 꿈과 희망도 함께 키우며 성장해가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서 따뜻한 사랑의 선물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LG복지재단의 성장호르몬제 기증은 지난 ’95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고 있으며 현재까지 700여명에게 63억 원 상당의 ‘유트로핀’을 지원했습니다.
이날 LG가 기증한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지난 ’92년 국내최초로 개발한 성장촉진 호르몬제로 LG생명과학은 매년 유트로핀 매출액의 1% 이상을 LG복지재단에 기부해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날 조준호 ㈜LG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LG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해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성장이 더딘 어린이의 키를 키워주는 이 일을 통해서 특별한 감동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여러분이 키와 더불어 꿈과 희망도 함께 키우며 성장해가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서 따뜻한 사랑의 선물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