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오늘(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신입사원 26명과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김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실력을 쌓다보면 회사나 가족이 아닌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기 자신을 위해 실력을 쌓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김 회장은 "여러분은 이제 인생의 긴 항해를 시작하기 위해 배에 오른 것과 같다"며 "크고 작은 파도로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지만 인내심을 갖고 신중하게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말했습니다.
평소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김 회장은 2004년 회장 취임 이후 삼양그룹 공채 최종 면접에 참여해 신입사원을 손수 선발해왔으며 해마다 이들과 `CEO와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김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실력을 쌓다보면 회사나 가족이 아닌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기 자신을 위해 실력을 쌓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김 회장은 "여러분은 이제 인생의 긴 항해를 시작하기 위해 배에 오른 것과 같다"며 "크고 작은 파도로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지만 인내심을 갖고 신중하게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말했습니다.
평소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김 회장은 2004년 회장 취임 이후 삼양그룹 공채 최종 면접에 참여해 신입사원을 손수 선발해왔으며 해마다 이들과 `CEO와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