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신대방동 698번지에 관광숙박시설과 오피스텔 건립하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번에 승인된 관광호텔은 6245.87㎡ 대지에 지하 4층, 지상 19층 304실 규모로 들어서게 됩니다.
같이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746.66㎡ 대지에 지하 4층, 지상 9층 160실 규모로 지어집니다.
시 관계자는 "이 지역은 구로·가산디지털단지와 가까운 곳에 있어 외국인 바이어들의 방문이 잦은 지역임에도 200실 규모의 호텔 2곳 뿐이어서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호텔 신규 건립으로 숙박불편을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승인된 관광호텔은 6245.87㎡ 대지에 지하 4층, 지상 19층 304실 규모로 들어서게 됩니다.
같이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746.66㎡ 대지에 지하 4층, 지상 9층 160실 규모로 지어집니다.
시 관계자는 "이 지역은 구로·가산디지털단지와 가까운 곳에 있어 외국인 바이어들의 방문이 잦은 지역임에도 200실 규모의 호텔 2곳 뿐이어서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호텔 신규 건립으로 숙박불편을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