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에어쇼에 참가한 `블랙 이글스`의 T-50 항공기 수송을 완료했습니다.
`블랙 이글스`는 공군 특수비행팀으로 CJ대한통운은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전담팀을 구성해 와딩턴 국제에어쇼와 리아트 에어쇼, 판보로 에어쇼 등에 참가했던 T-50B기 9대의 국내 운송과 국제 항공운송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동희 CJ대한통운 국제전시팀장은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T-50B기와 대한민국 공군 파일럿의 기량을 세계에 선보이는 국제적 행사 물류를 수행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전담팀과 관계자 모두가 국위를 선양하는데 기여한다는 각오로 프로젝트에 임했다"고 말했습니다.
`블랙 이글스`는 공군 특수비행팀으로 CJ대한통운은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전담팀을 구성해 와딩턴 국제에어쇼와 리아트 에어쇼, 판보로 에어쇼 등에 참가했던 T-50B기 9대의 국내 운송과 국제 항공운송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동희 CJ대한통운 국제전시팀장은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T-50B기와 대한민국 공군 파일럿의 기량을 세계에 선보이는 국제적 행사 물류를 수행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전담팀과 관계자 모두가 국위를 선양하는데 기여한다는 각오로 프로젝트에 임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