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통합보안관리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가 올 상반기에 매출 196억원, 영업이익 5천8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상반기 기준 매출은 창립이래 최대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2분기 기준으로는 이글루시큐리티의 매출은 102억4천800만원, 영업이익은 4억4천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2%와 16.5%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실적 호조세에 대해 이글루시큐리티는 융복합 보안사업과 보안관제 서비스사업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5월 출시된 차세대통합보안관제플랫폼 ‘IS CENTER(아이에스 센터)’의 판매 확대로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상반기 기준 매출은 창립이래 최대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2분기 기준으로는 이글루시큐리티의 매출은 102억4천800만원, 영업이익은 4억4천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2%와 16.5%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실적 호조세에 대해 이글루시큐리티는 융복합 보안사업과 보안관제 서비스사업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5월 출시된 차세대통합보안관제플랫폼 ‘IS CENTER(아이에스 센터)’의 판매 확대로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