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해 벼 재배지역인 강서구 일대에 지난 7월에 이어 오는 9일 항공방제를 실시합니다.
항공방제 대상지역은 강서구 개화동, 과해동 일대의 벼 재배지 310ha로, 헬기를 이용해 9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 사이에 진행됩니다.
시는 이 일대 주민들에게 항공방제가 실시되는 동안 안전을 위해 운동과 출입을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와 애완동물은 바깥 출입을 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항공방제 대상지역은 강서구 개화동, 과해동 일대의 벼 재배지 310ha로, 헬기를 이용해 9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 사이에 진행됩니다.
시는 이 일대 주민들에게 항공방제가 실시되는 동안 안전을 위해 운동과 출입을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와 애완동물은 바깥 출입을 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습니다.